의학신경해부학

97년...
얼떨결에 인터넷교과서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인터넷이 뭔지.. 홈페이지가 뭔지 좀 알게 되었구요...
홀연히 나타난 고수의 지도로...
새로운 경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Color Atlas of Histology

98년 여름, 정들었던 모교를 떠나면서...
쓸만한 조직표본을 몽땅 사진찍고 깔끔하게 정리하다가...
기왕이면 남들도 보게하자...는 기특한 생각이 들어...
웹어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해 버렸다는 전설이...
연세의대 92년 졸업동기회 홈페이지

98년 5월에 첨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한테 칭찬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너 시간 무지 많구나?"하는 얘기에... 그만...
가슴에 피멍이 들기도 했었죠.
연세의대 동창회 홈페이지

99년 겨울...
동기회 홈페이지가 너무 유명해 지는 바람에 그만...
동창회 어르신들께 붙들려서... 2개월동안 죽도록 고생했습니다.
이런거 만들땐 업체를 신중하게 선정해야겠다는 교훈만 남고...
대한해부학회

2000년 가을...
해부학회 홈페이지 위원이라는 족쇄를 차고...
2주동안 벼락치기로 작업하여 DB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전문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깔끔하게 만들 계획이었습니다만...
위원장님께서 손수 디자인을 하셨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포천중문의대 해부학교실

98년 가을, 무턱대고 만든 홈페이지를 3년동안 썩히고...
연구비 가뭄에 고심하던 2001년 여름...
머리 싸매고 Linux 공부에 매진한 결과...
이원택셈께서 기증하신 PII300 시스템으로 서버구축에 성공!
디자인은 형편없지만... 알찬 교육자료를 가득 채웠습니다.


제10회 기초의학 학술대회

2001년 겨울, 연세의대 어르신들께 또다시 붙들려서...
기초의학 학술대회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값싸고 만만한 전산인력"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듯한...
우야면 좋노... 쯧쯧...